일인당

2019.04.13 01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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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h2>진행 순서</h2>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여는 시간 (30’) : 먹고 마시고 체크인 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일인당 항해 핸드북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[함께 읽기] 빠띠가 제안하는 일인당의 항해술 (30')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<a class="auto_link" href="https://alone.parti.xyz/posts/27733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https://alone.parti.xyz/posts/27733</a></li> </ul> 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[실습] 항해지도 그리기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1달의 목표: 각각의 FBS 항해지도 만들기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전체 항해지도 별도 위키로 기록</li> </ul> </li> <li> [질문과 토론] (15') <ul> <li>마지막으로 약속하기: 합의된 방법으로 해보기</li> </ul> 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[체크리스트] (20') </li> </ul> </li> </ul> <h2>결정사항</h2>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주기 정하기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큰 주기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한 달 (셋 째주 일요일 오후 3시)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다음 일정 5/19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오프라인</li> </ul> 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중간 주기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일주일 (금요일 저녁 9시 반)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다음 일정 4/19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온라인</li> </ul> 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작은 주기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4/19에 정하기</li> </ul> </li> </ul> </li> </ul> <h2>체크리스트</h2>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전체 항해지도(FBS) 기록 위키로 올리기 @써니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코스모스 탐방기 올리기 @세일러문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덧붙이기 @명찰 @소년 @여행 @씽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탐방 프로젝트 회고 @명찰 + @all</li> </ul> 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4/19 21:30 항해지도/회고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세션(온라인 회의) 공지하기 @씽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FBS 각각의 항해지도 논의하기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작은 주기 정하기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스탠드업 방식 토의하기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회고하기(개선점)</li> </ul> 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5/19 한 달 워크숍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위키 문서 만들기 @소년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공지하기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FBS 각각의 항해지도 만들기</li> </ul> </li> </ul> * FBS란? 일인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3가지 로드맵의 임시 이름. F: Friends 일인가구 커뮤니티 만들기 B: Body 일인가구 공동공간 구체화하기 S: Soul 일인당의 공동공간 운영방식 구체화하기 <h2>회고</h2>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써니: 요즘 초바빠서 회의 준비에 함께하지 못했다. 다시 움직이니까 힘이 난다. 응집할 힘이 날 수 있도록 재미를 잘 담당해봐야겠다.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명찰: 정리를 하면서 얘기하니까 좋았다. 펜을 다 나눠가져 그리는게 우리가 이미 오거나이저인 것 같다. 사회자도 따로 없을 수 있었다.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씽: FBS 정리된 것 신기하다. 핸드북을 무리없이 같이 공감한 것 같아서 좋았고, 이것도 계속 다듬어 가면 좋겠다. 일인당이 어떻게 될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고, 기대가 되고 재미있고 좋다.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소년: 오늘 큰 주기를 정했지만, 그전에 이미 큰 주기가 있었던 느낌이었다. 중간에 애매모호했던 상황들이 정리되고, 오늘 전보다 다양한 의견들이 나와서 좋았다.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세일러문: 처음에 만드는 것에 참여하지 않았는데, 오늘 참여를 해보면서 로얄티를 느낀게 참여가 애당심을 만드는데 주요한 것 같다.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더 만들어갔으면 좋겠다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청: 공동체에서 일의 규칙을 같이 만들어보는 경험을 단기로. 3개월이나 한 달 과정 정도만 해봤다. 그러다 보니 빨리 일을 해나가는 경험이 많았던 것 같고, 일의 진행정도에만 집중했지만, 이번에 긴호흡으로 계획을 세우고 방식에 대해 얘기해보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던 것 같다.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혜뿌: 일하는 방식을 하나하나 같이 정해가는 것을 보면서,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. 시각화 하는 것 좋았다.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그림이 전달되고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.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미: 일인당 얘기를 많이 듣고 왔다. 일인당 칭찬을 많이 들었는데, 오거나이저 역할 탑재되어 있는 사람들인 것 같다. 간혹 일을 위한 일을 하는데, 이렇게 자연스럽게 수정해가면서 하는 것이 좋았다. 일인당원이 되어야겠다. </li> </ul>

<h2>진행 순서</h2>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여는 시간 (30’) : 먹고 마시고 체크인 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일인당 항해 핸드북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[함께 읽기] 빠띠가 제안하는 일인당의 항해술 (30')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<a class="auto_link" href="https://alone.parti.xyz/posts/27733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https://alone.parti.xyz/posts/27733</a></li> </ul> 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[실습] 항해지도 그리기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1달의 목표: 각각의 FBS 항해지도 만들기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전체 항해지도 별도 위키로 기록</li> </ul> </li> <li> [질문과 토론] (15') <ul> <li>마지막으로 약속하기: 합의된 방법으로 해보기</li> </ul> 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[체크리스트] (20') </li> </ul> </li> </ul> <h2>결정사항</h2>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주기 정하기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큰 주기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한 달 (셋 째주 일요일 오후 3시)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다음 일정 5/19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오프라인</li> </ul> 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중간 주기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일주일 (금요일 저녁 9시 반)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다음 일정 4/19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온라인</li> </ul> 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작은 주기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4/19에 정하기</li> </ul> </li> </ul> </li> </ul> <h2>체크리스트</h2>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전체 항해지도(FBS) 기록 위키로 올리기 @써니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코스모스 탐방기 올리기 @세일러문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덧붙이기 @명찰 @소년 @여행 @씽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탐방 프로젝트 회고 @명찰 + @all</li> </ul> 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4/19 21:30 항해지도/회고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세션(온라인 회의) 공지하기 @씽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FBS 각각의 항해지도 논의하기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작은 주기 정하기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스탠드업 방식 토의하기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회고하기(개선점)</li> </ul> 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 5/19 한 달 워크숍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위키 문서 만들기 @소년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공지하기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FBS 각각의 항해지도 만들기</li> </ul> </li> </ul> <h2>회고</h2> <ul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써니: 요즘 초바빠서 회의 준비에 함께하지 못했다. 다시 움직이니까 힘이 난다. 응집할 힘이 날 수 있도록 재미를 잘 담당해봐야겠다.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명찰: 정리를 하면서 얘기하니까 좋았다. 펜을 다 나눠가져 그리는게 우리가 이미 오거나이저인 것 같다. 사회자도 따로 없을 수 있었다.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씽: FBS 정리된 것 신기하다. 핸드북을 무리없이 같이 공감한 것 같아서 좋았고, 이것도 계속 다듬어 가면 좋겠다. 일인당이 어떻게 될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고, 기대가 되고 재미있고 좋다.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소년: 오늘 큰 주기를 정했지만, 그전에 이미 큰 주기가 있었던 느낌이었다. 중간에 애매모호했던 상황들이 정리되고, 오늘 전보다 다양한 의견들이 나와서 좋았다.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세일러문: 처음에 만드는 것에 참여하지 않았는데, 오늘 참여를 해보면서 로얄티를 느낀게 참여가 애당심을 만드는데 주요한 것 같다.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더 만들어갔으면 좋겠다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청: 공동체에서 일의 규칙을 같이 만들어보는 경험을 단기로. 3개월이나 한 달 과정 정도만 해봤다. 그러다 보니 빨리 일을 해나가는 경험이 많았던 것 같고, 일의 진행정도에만 집중했지만, 이번에 긴호흡으로 계획을 세우고 방식에 대해 얘기해보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던 것 같다.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혜뿌: 일하는 방식을 하나하나 같이 정해가는 것을 보면서,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. 시각화 하는 것 좋았다.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그림이 전달되고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.</li> <li style="font-weight: 400;">미: 일인당 얘기를 많이 듣고 왔다. 일인당 칭찬을 많이 들었는데, 오거나이저 역할 탑재되어 있는 사람들인 것 같다. 간혹 일을 위한 일을 하는데, 이렇게 자연스럽게 수정해가면서 하는 것이 좋았다. 일인당원이 되어야겠다. </li> </ul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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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412 일인당 항해술 워크숍 기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