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행 순서
- 여는 시간 (30’) : 먹고 마시고 체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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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인당 항해 핸드북
- [함께 읽기] 빠띠가 제안하는 일인당의 항해술 (30'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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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습] 항해지도 그리기
- 1달의 목표: 각각의 FBS 항해지도 만들기
- 전체 항해지도 별도 위키로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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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질문과 토론] (15')
- 마지막으로 약속하기: 합의된 방법으로 해보기
- [체크리스트] (20')
결정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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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기 정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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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주기
- 한 달 (셋 째주 일요일 오후 3시)
- 다음 일정 5/19
- 오프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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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 주기
- 일주일 (금요일 저녁 9시 반)
- 다음 일정 4/19
- 온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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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주기
- 4/19에 정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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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주기
체크리스트
- ✅전체 항해지도(FBS) 기록 위키로 올리기 @써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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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코스모스 탐방기 올리기 @세일러문
- 📌덧붙이기 @명찰 @소년 @여행 @씽
- 📌탐방 프로젝트 회고 @명찰 + @a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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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4/19 21:30 항해지도/회고
- 세션(온라인 회의) 공지하기 @씽
- FBS 각각의 항해지도 논의하기
- 작은 주기 정하기
- 스탠드업 방식 토의하기
- 회고하기(개선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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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9 한 달 워크숍
- 위키 문서 만들기 @소년
- 공지하기
- FBS 각각의 항해지도 만들기
* FBS란? 일인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3가지 로드맵의 임시 이름.
F: Friends 일인가구 커뮤니티 만들기
B: Body 일인가구 공동공간 구체화하기
S: Soul 일인당의 공동공간 운영방식 구체화하기
회고
- 써니: 요즘 초바빠서 회의 준비에 함께하지 못했다. 다시 움직이니까 힘이 난다. 응집할 힘이 날 수 있도록 재미를 잘 담당해봐야겠다.
- 명찰: 정리를 하면서 얘기하니까 좋았다. 펜을 다 나눠가져 그리는게 우리가 이미 오거나이저인 것 같다. 사회자도 따로 없을 수 있었다.
- 씽: FBS 정리된 것 신기하다. 핸드북을 무리없이 같이 공감한 것 같아서 좋았고, 이것도 계속 다듬어 가면 좋겠다. 일인당이 어떻게 될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고, 기대가 되고 재미있고 좋다.
- 소년: 오늘 큰 주기를 정했지만, 그전에 이미 큰 주기가 있었던 느낌이었다. 중간에 애매모호했던 상황들이 정리되고, 오늘 전보다 다양한 의견들이 나와서 좋았다.
- 세일러문: 처음에 만드는 것에 참여하지 않았는데, 오늘 참여를 해보면서 로얄티를 느낀게 참여가 애당심을 만드는데 주요한 것 같다.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더 만들어갔으면 좋겠다.
- 청: 공동체에서 일의 규칙을 같이 만들어보는 경험을 단기로. 3개월이나 한 달 과정 정도만 해봤다. 그러다 보니 빨리 일을 해나가는 경험이 많았던 것 같고, 일의 진행정도에만 집중했지만, 이번에 긴호흡으로 계획을 세우고 방식에 대해 얘기해보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던 것 같다.
- 혜뿌: 일하는 방식을 하나하나 같이 정해가는 것을 보면서,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. 시각화 하는 것 좋았다.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그림이 전달되고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.
- 미: 일인당 얘기를 많이 듣고 왔다. 일인당 칭찬을 많이 들었는데, 오거나이저 역할 탑재되어 있는 사람들인 것 같다. 간혹 일을 위한 일을 하는데, 이렇게 자연스럽게 수정해가면서 하는 것이 좋았다. 일인당원이 되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