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악의 옆 동네 동작구 마을 공유공간을 만든 과정을 담은 글을 찾았어요. 옆 동네라 나중에 이야기 들으러 가기 가까워서 좋네요.  ㅎ https://brunch.co.kr/@blankin/19

1인가구에 대한 이야긴 아니지만, 마을부엌에 대한 이야기예요. 함께 읽어봐요. 혼자 생각엔 개인주의에 기반한 서양의 공동부엌과 우리나라는 결이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.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하네요. http://m.ohmynews.com/NWS_Web/Mobile/at_pg.aspx?CNTN_CD=A0002447834#cb

일인당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, 다들 안녕하신가요? :)    오늘 @써니 님이랑 어쩌다 통화를 하고, 오랜만에 일인당 그룹에 들어와봤어요. 카톡방에 새로운 분들도 들어오시고, 온라인 회의도 하고 계시다는 소식 들었네요. 모임이 계속되고 있다니, 창당멤버 중 한 명으로서 괜히 뿌뜻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  빠띠는 요새 플랫폼을 '빠띠 카누'라는 이름으로 리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