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01.10 일인당 새해 첫 회의내용 - 명찰, 낮달, 써니
<일인당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??>
- 써니 : 주택등급제를 추진해보고 싶다 / 아플 때 출동해주는 모임 / 독서모임
(주택 등급의 경우 실현가능성은 크지 않으나 의식주 중에서 특히 ‘주’는 사람의 자존감을 엄청 깎아내리는 지점이기 때문에 행동할 수 있으면 좋겠다 / 일인당들과 회의하며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면)
- 낮달 : 조례, 과일 같은 거 번개로 나눠먹고 샐러드(과일좀먹고싶어요), 반찬 나눠먹는 정도
- 명찰 : 토요일 아침 11시?경 브런치 모임 / 번거롭지 않은 식사
- 여행 : 조례설정에 관심 (여성1인가구 안심키트 : 조건부로 줌. 그렇지만 받은 사람들의 경우는 국가가 나에게 돌봄을 주는 것 같아 효용감을 느꼈다고 함 )
- 댕기동자 : 식물병원
1. 원하는 활동 큰 분류 : 조례활동 / 식 / 주 / 기타활동
2. 먼저 생각할 것 : 주타겟(청년?), 활동가능성, 활동가능인원, 1인가구의 어떠한 부족을 재미있게 풀어낼 것인가?
3. 일인당 활동 시간 설정하기 : 주 1회 1시간~2시간 / 월 1회 모임 (회의에서 활동정하고 논의예정)
> 일인당이 활동을 하나로 모으고 뜻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을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!! 끝장토론?
>> 오프라인 회의 정하기 <투표해주세요~ >
- 후보 : 1월 20일, 21일 저녁 18시 밥 먹고 / 19시 회의
- 장소후보 : 관악사경센터 2층
- 회고
- 써니 : 일인당들이 활동을 위해서는 뜻을 계속 하나로 모으는 작업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오랫만에 일인당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회의였어요~~
- 낮달 : 써니가 아프다고 해서 속상해요. 일인가구 대학동 청년들이 건강했음 좋겠어요.
- 명찰 : 달 보러 가셨나유?
1월 20일 18시
1월 21일 18시
써니
빠띠 투표 마감 되었는데요~ 여행님은 20일만 되신다했고 저도 21일에 일정이 생겨서 반영하면 20일(4명) 21일(3명) 이네요~ 20일로 진행할까용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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