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all 저번 창당파티 뒷풀이에서 번개로 진행된 창당 과정에 대한 서로 인터뷰를 블로그 글로 편집해봤어요. 조금 각색한 부분들도 있는데, 인터뷰 참여하셨던 분들은 어떻게 각색되었는지 발견하는 묘미로 더 꼼꼼히 보시고 의견주시면 좋겠네요. 수정의견 있으신 분들은 목요일 중으로 댓글로 달아주시면, 수정해서 발행하돌록 할게요. :)
[인터뷰] 누가 일인당을 만들었을까?(가제) – 김지수(소년) – Medium
3개월간 일인당 창당준비를 해온 사람들의 서로 인터뷰
MEDI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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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 일인당은 공간을 만들면 해산하지만, 만들어진 공동 공간은 또 다른 일인당처럼 수 많은 사람들이 들고나면서 유기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집합체가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. 누군가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그 일원이 될수 있고 집합, 시스템으로써의 의미가 있는.. 그런 조직 조직이 살아있는 단체말이다. 이렇게 살아있는 유기체 같은 조직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.
해산이란 말은 이제 시즌1이 끝난것이라는 뜻일듯합니다~다음 시즌이 기대됩니다.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누군가가 있을테니깐요~~^^